‘사형장의 세 사람’이 남긴 메시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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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호 02면

‘글 쓰는 판사’ 윤재윤 춘천지방법원장. 30년 전 3명의 사형집행 장면을 지켜본 소회와 인연을 담담히 말한다. 용서와 치유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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