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효소 보충… 완전 소화로 숙변 제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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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효소력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는 효소가 풍부한 것이 많다. 우선 과일에 효소가 많다. 특히 파인애플 같은 과일에는 고기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모든 생과일 속에도 효소가 상당량 함유되어 있고 젓갈생된장청국장에도 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 돼지고기 먹을 때 새우젓을 곁들이는 이유도 효소 때문이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야채든 과일이든 발효식품이든 그 자체를 생것으로 먹을 때는 효소를 섭취할 수 있지만, 익혀 먹거나 가공된 음료 형태로 먹으면 소용이 없다는 점이다. 지금 사람들에게는 효소가 많이 부족하다. 그 결과 먹기는 많이 먹는데 그걸 제대로 소화시키지도 못하고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시키지도 못한다. 이런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갈된 몸속 효소를 보충해야 한다.


고강도 효소력으로 건강하게
부족한 몸속 효소를 위해 야채를 한 박스씩 짊어지고 다닐 수는 없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과일을 충분히 챙겨 먹기도 쉽지 않다. 이런 경우 푸른친구들(www.ilove62.com)의 효소력을 추천한다. 과자처럼 맛있게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는 효소력은 몸속에 부족한 효소를 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효소력은 일단 먹기가 쉽다. 식사 전후로 아무 때나 한입에 툭 털어넣고 씹기만 하면 된다. 또 맛이 좋아 계속 먹어도 부담이 없다.

효소력의 효소는 우리가 늘 먹는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효소라서 맛이 담백하다. ‘효소력’은 먼 미래를 위해 인내해가면서 먹는 건강식품이 아니다. 그날 하루를 살기 위해 필요한 ‘효소’를 보충하는 제품이다.

푸른친구들의 효소력은 고강도 복합효소로 현미·흑미·율무·보리·스피루리나 등 인체에 잘 맞는 곡물들을 함께 섞어서 발효시키지 않고 제각기 별도로 완전 발효시킨 다음, 일절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발효된 원료만을 사용한 완전효소다.

숙변, 효소로 해결
완전 소화는 많은 사람의 꿈이다. 먹은 음식을 100% 소화시킬 수 있다면 만병의 근원인 숙변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영양소가 골고루 흡수되어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나 익힌 음식과 가공식품을 주로 먹는 현대인들은 음식에서 효소를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소화과정에서 체내의 효소를 많이 소모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효소가 부족해져 소화불량에 시달린다.

하루 세 번, 식사 전후나 식사와 함께 효소를 보충하는 것이 완전 소화의 지름길이다. 효소는 입에서부터 위와 대장까지, 효소는 소화에 이르는 긴 길을 지휘하는 사령관이다. 효소가 영양분을 분해하지 못하면 흡수가 불가능하다.

식사 때에만 효소를 먹어서는 안 된다. 밥과 함께 먹은 효소는 소화과정에서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공복 시에도 효소를 자주 보충해줘야 한다. 효소는 소화에만 필요한 물질이 아니다. 몸 안의 찌꺼기와 독소를 청소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백혈구나 면역세포도 병균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

술·고기 먹을 때도, 언제 어디서나
천하의 보약을 먹어도 그걸 몸에서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우리가 평소
먹은 음식을 완전히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효소가 필요하다.

사람은 나이 들면 누구나 몸 안의 효소가 감소하게 마련이다. 평소 식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운동을 게을리한 사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은 더욱 효소가 부족하다. 결국 몸에 들어오는 지방단백질탄수화물 등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줄어든다.

효소는 눈으로 볼 수 없다. 효소는 1억분의 1㎜밖에 안 되는 단백질 조각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영양학자 에드워드 하우엘 박사는 “인간이 효소를 모두 소모했을 때 수명이 끝난다”고 말했다. 건강을 위해서는 몸속에 효소를 늘리는 것이 좋다. 평소 현미, 콩, 율무 등을 자주 먹는 것도 좋지만 쉬운 일이 아닌 만큼 효소 관련 건강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유기농과 효소 전문회사 푸른친구들은 나라엔텍이라는 효소 전문가들과 함께 아주 센 효소과립을 만들었다. 또한 생식처럼 생긴 분말효소도 만들었다. 고단위 과립효소의 이름은 ‘효소력’이다. 생식처럼 생긴 ‘내 몸의 하루효소’는 이름 그대로 하루치의 필요한 효소를 충분히 담았다. 물이나 여러 음료에 풀어서 생식처럼 먹으면 되는데, 특히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한편 푸른친구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획상품 가격인하 행사를 시작했다. 첫 번째 기획상품은 100% 발효한 고강도 효소제품 ‘효소력’ 3박스와 식사대용 효소식 ‘내 몸의 하루효소’ 2박스로 구성된 상품이며 가격은 303,000원이다.

두 번째 기획상품은 100% 발효한 고강도 효소제품 ‘효소력’ 3박스와 마늘을 발효한 ‘마늘효소력’ 3박스로 구성 됐으며 가격은 320,000원이다.

두 기획상품 모두 제품 구매시 바르는 관절크림 ‘샤켄’을 증정한다.

이정구 객원기자 bupdor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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