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용인에 장애인 특수학교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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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기도와 용인시·강남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장애인 특수학교 ‘용인 강남학교’가 26일 문을 열었다. 학교는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강남대 캠퍼스 내 1만124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연면적 1만4775㎡)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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