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를 넘어야 내가 산다’

중앙일보

입력

아스날의 홈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공을 뻿고 지키기 위해 혈투를 벌이고 있다. 경기는 양쪽에게 공평한 무승부로 결과를 마쳤다.(A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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