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너럴 밀스 코리아 등산로 쓰레기 줍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16일 오전 청계산 등산로에서 제너럴 밀스 코리아 서홍표 대표(왼쪽)와 임직원들이 ‘생각은 크게, 실천은 여기서 ’ 글로벌 캠페인의 하나로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