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의 향상과 급속한 고령화 사회(노령화 비율 세계 1위)로 진입함에 따라 건강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건강, 의료, 실버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 2011년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의 12%에 해당하는 600여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평균 수명 80세로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2020년에 초고령화 시대(전체인구의 18~20%)로 접어들면 건강의 필요성이 절대적일 수 밖에 없다. 급증하는 노인인구의 심각성을 인정하여 정부에서 2008년 6월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을 제정, 시행하여 혼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노인성 질병(치매, 중풍)을 가진 분들이 의료기(복지용구)를 쉽게 구입 및 임차를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85%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장애인이 의료기(보장구)를 구입할 때도 정부에서 80%를 지원하고 있어 의료기 구입을 누구나 쉽게 할수 있으므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08년 의료기기산업 시장규모가 3조 6천억에 달하며 해마다 10% 이상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 소비층이 환자와 40대 이상 중장년 노인층으로서 연령에 비례하여 소비가 더욱 증가하므로 창업자가 나이가 들어도 소비자와 눈높이가 맞으므로 6~70대 까지도 편안하게 안정적으로 사업을 계속 할 수 있어서 노후 건강과 생활비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1석 2조의 사업인 것이다.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누구나 의료기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노인인구의 급증에 따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수입을 얻을 수 있어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의료기 사업은 육체적인 노동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5천만원정도의 비교적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장기적으로 안정하게 얻을 수 있으므로 특히 여성이나 퇴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 중 하나이다. (주)이원건강의료기(
www.eonemedical.com)는 미산의료기의 40여년의 역사와 전통, 경험을 바탕으로 혈압계, 혈당기를 비롯한 가정용 일반 의료기와 한방용품, 병원소모품, 보청기, 장애인보장구, 노인복지용구, 건강기능식품 등 6.000여 가지 이상의 건강, 의료기 제품을 취급, 유통하는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회사로서 연구 · 개발, oem 생산 및 수출 · 입을 하고 있는 의료기 유통관련 중견기업이며, 현재 대표이사 직영점 3곳과 전국적으로 50여곳 이상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사후관리, 종합상품카다록, 대형 물류 시설, Pos시스템(재고관리) 등으로 남녀노소 초보자라도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상품은 100% 반품교환으로 재고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모든 지원을 하고 있다. (주)이원건강의료기 관계자는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매력있는 사업아이템이라 확신한다. 미래지향적인 사업성이 좋은 사업아이템으로 평생 직업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1인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고정지출 비용이 적어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사업의 성공을 확신했다. ◆ 가맹문의 02-3673-212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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