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유리 가가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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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인생은 인생. 누구도 내일 자동차에 치여 죽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유리 가가린, 인류 최초 우주비행에 나서면서 아내에게 맡긴 유서에서. 50주년 맞은 12일 러시아 언론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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