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헬스미디어 취재팀, 신경정신의학회 올해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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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중앙일보헬스미디어 고종관 대표(왼쪽)가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오병훈 이사장과 포즈를 취했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대표 고종관) 취재팀이 8일 정신건강의 날(4월 4일)을 맞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MBC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심도 있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정신질환의 사회적 편견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헬스미디어는 포상금을 정신보건 발전을 위한 연구기금으로 써달라며 학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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