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새천년 '재깍재깍'

중앙일보

입력

서기 2000년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상가 매장에 2000을 큼직하게 단 시계가 등장해 신세대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성룡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