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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라떼킹, 333이벤트 진행 “3월엔 스탬프가 3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입춘이 지나 잠시 따뜻하더니 꽃샘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 봄맞이 하랴, 묵은 겨울을 보내랴 정신없이 바쁜 3월,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여유로움을 즐겨보면 어떨까?

블루빈커피컴퍼니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라떼킹(wwwww.latteking.co.kr)이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산뜻하게 디자인 된 3월의 컵을 새롭게 선보이고 나섰다. 라떼킹은 부드러운 우유거품이 가득한 커피 맛과 색색의 다양한 커피 컵으로 더욱 유명한 커피 전문점이다.

라떼킹 3월의 컵은 3.1절을 맞아 로열티 없는 대한민국 커피독립이라는 타이틀아래 독립투사 33인과 유관순을 패러디 하여 제작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컵은 현재 라떼킹 전 매장에서 볼 수 있으며 라떼킹만의 시사를 담은 위트를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다.

블루빈 커피 컴퍼니 측은, 3월의 컵 출시를 기념해 라떼킹의 ‘부드러운 우유거품이 맛있는’ 라떼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3•3•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3•3 이벤트 3월 한 달 동안 숫자 3이 들어간 날 라떼킹 메뉴의 커피 1잔 주문 시 스탬프를 3번씩 찍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너스 스탬프가 가득 차면 라떼킹에서만 맛볼 수 있는 Blue bean Coffee “Blue Label” 기본 블렌드로 한 ‘라떼커피’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라떼킹 홍보팀에서는, “지난 2월 이벤트로 구정 맞이 더블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나름대로 반응이 좋아서 감사의 뜻으로 3월 스탬프 이벤트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라떼킹의 라떼커피는 풍부한 커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모든 음료에 기본적으로 더블 샷의 에스프레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커피의 맛과 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하며 원유의 부드러운 맛으로 기타 테이크아웃 커피 와는 차별화 된 맛이 특징이다.


블루빈커피컴퍼니 관계자는, “라떼킹의 라떼커피는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맛있는 커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더욱이 밥값보다 비싼 커피가 판치는 요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탬프를 3번씩 찍어주는 3월의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떼킹 커피는 매니아 고객층이 매장을 활성화시켜 준 만큼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혜택으로 돌려 주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반응 또한 매우 좋다. 오는 4월에는 "갈 때까지 가자!!" 라는 역발상으로 숫자 4가 들어간 날에는 스탬프를 4번 찍어드리는 이벤트도 잠정적으로 구상 중에 있다고 한다.

라떼킹 마케팅 담당자는, “블루빈커피컴퍼니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스탬프를 통한 홍보채널을 바탕으로 단골고객 확보 효과를 기대한다” 며 “고객들의 기분 좋은 커피타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떼킹은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의 커피 맛을 내세운 브랜드로, 메뉴와 인테리어에서 개성이 넘치는 커피 전문점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커피 컵들과 다양하게 변화시킨 라떼커피 메뉴로 여성 고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고객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로 인해 최근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라떼킹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인해 창업 시장에서 떠오르는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으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화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움말: 창업의 모든 것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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