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카트먼 미 한반도 평화회담담당 특사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KEDO)
의 대북 (對北)
경수로 본공사 계약 서명식 (15일)
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4일 방한할 예정이다.
카트먼 특사는 18일까지 머무르면서 외교통상부 당국자들과 만나 내년초 개최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4자회담 7차 본회담과 북.미 고위급회담의 준비상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광종 기자 <kjy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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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카트먼 미 한반도 평화회담담당 특사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KEDO)
의 대북 (對北)
경수로 본공사 계약 서명식 (15일)
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4일 방한할 예정이다.
카트먼 특사는 18일까지 머무르면서 외교통상부 당국자들과 만나 내년초 개최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4자회담 7차 본회담과 북.미 고위급회담의 준비상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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