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열풍, LAP의 타이거 티셔츠가 새로 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멀티 SPA형 셀렉샵 LAP, 천원 티셔츠 론칭 이벤트


이마트 피자가 강타한 ‘통큰’열풍은 통큰 치킨, 통큰 넷북, 통큰 TV로까지 이어지며 연일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통큰’은 하나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제품과 먹을 거리에서 벗어나 패션계에도 ‘통큰’바람이 불고 있다. 다름아닌 1000원짜리 명품 티셔츠가 백화점에서 판매될 예정인 것.

새로운 패션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멀티 SPA형 셀렉샵‘LAP’(www.lapkorea.com)이 오는 3월4일 론칭을 맞아 신세계 강남점에서 통큰 티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큰 티셔츠인 ‘LAP’인 ‘천원 어메이징 타이거티셔츠’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LAP매장에서 3월4일부터 3월20일까지 17일 동안 오전 12시와 오후 6시에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LAP’의 ‘천원 어메이징 타이거티셔츠’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세련된 블랙 스트라이프에 고급스런 타이거 일러스트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판매 전부터 많은 젊은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LAP’는 에고이스트, 매긴, 플라스틱 아일랜드 등으로 유명한 여성의류 전문업체인 ‘아이올리’의 새로운 론칭 브랜드로써 또 한번 새로운 브랜드 열풍을 몰 것으로 예상된다.

‘LAP’는 린제이 로한 등 헐리웃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REBECCA MINKOFF’, 대표적 유러피안스타일 브랜드 ‘CHEAP MONDAY’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 패션브랜드 제품을 바잉하여, 젊은 감성을 세련되고 위트 있게 표현하기 위한 다채로운 패션을 지향한다.

또 ‘LAP’은 패션의 경계를 넘어 예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그들과의 작업을 통해 늘 새롭고 다이나믹한 브랜드 컬쳐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LAP’의 김영애 부사장은 “LAP의 가장 큰 매력은 브랜드의 바잉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믹스해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으로 새로운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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