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이트 ‘국민잡’ - 취업강좌, 청년일자리창출지원 강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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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로 국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김대중 정부의 강력한 IT정책화에 힘입어서, 전국이 인터넷화 되고, 각 가정마다 컴퓨터 등이 보급될 시기에 대학을 갓 졸업한 장성배 대표는 수많은 청년실업자들에게 취업의 도움을 주고, 기업들에게는 훌륭한 인재를 소개하여, 구인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9년에 국민잡을 개설하였다.

국민잡(www.gukminjob.com)은 ‘전국민이 1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질 때까지’ 라는 모토 하여, 직원 3명으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국민잡(대표 장성배)은 구인구직정보제공은 기본으로 하고, 취업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민잡은 청년CEO단체인 ‘전국청년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청년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개설하여, 청년경제인들이 구인을 하고자 할 경우, 적극적으로 연계, 청년경제인들 및 청년실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국민잡은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취업사이트 ‘부산잡(www.busanguin.co.kr) 및 광주지역 대표적인 취업사이트 광주잡(www.gwangjujob.co.k)과 연계하여, 지역에서도 취업정보 제공 사이트로 좋은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지역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1년에는 전문적인 직업상담사 등 인재를 고용하여, 각 대학과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취업강좌를 개설하여,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동시에 각 시도 및 시군구에서 시행하는 취업 정보은행, 일자리 창출 지원 센터 등의 업무와 활발한 취업정보 교류 및 민간위탁 받아 시. 도 및 시군구의 취업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고자 현재 많은 부분에서 노력 중에 있다.

국민잡은 부산잡, 광주잡에 이어서 인천지역 취업사이트 인, 인천잡(www.incheonjob.co.kr), 대구잡(www.daegujob.co.kr), 대전잡(www.daejeonjob.net) 및 경기잡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시다발적으로 구인구직효과 극대화하고 있다.

20대에 단돈 10만원과 책상 1개, 집에서 사용하는 386컴퓨터 1대갖고 창업을 한 국민잡 장성배 대표는 ‘대표 자신이 무척 고생했기에 충분히 청년실업자의 마음고생을 이해하고, 공감하기에 적극적으로 청년실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심대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잡은 현재 다양한 취업뉴스, 실시간 취업정보, 취업박람회 개최 (관공서, 언론사 협력),취업특강, 일자리 창출지원, 청장년층 일자리창출, 주부/노년층 재취업 기회의 장 마련, 전직지원 서비스 및 전국 네트워크망 활용하여 실업난 해소 등에 노력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체 맞는 인재를 채용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채용대행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잡 (www.gukminjob.com)
문의: 02-499-300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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