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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중국 대파

중앙일보

입력

한국이 지난 23일 밤(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제5회 아시아남자하키선수권대회 예선 A조 3차전에서 강건욱(성남시청)이 2골을 넣는 등 선수 전원이 고르게 활약해 중국을 6 - 1로 이겼다.

한국은 3연승을 기록, 남은 파키스탄과의 경기에 관계없이 각 조 1, 2위가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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