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명상기업 (주)단월드, 창립 26주년 감사이벤트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대 명상전문기업 (주)단월드(대표 우종무)가 2월 15일 창립 26주년을 맞이했다.

1980년 설립자 이승헌 총장의 무료 수련지도에서부터 시작한 단월드는 1985년 국내 1호 수련 센터인 강남 신사지점을 개설했으며, 지난 26년 간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단월드 관계자는 “전 세계 10여 개국 1천여 개 센터, 500만 회원에게 한국의 정신문화상품인 심신수련법을 전하고 있으며, 명상을 21세기 인류과학의 정점 ‘뇌과학’을 접목하여 명상트랜드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고유 명상 최초로 신경과학분야 국제 전문저널인 ‘뉴로사이언스레터’에 단월드 뇌파진동명상법의 효과가 논문으로 등재되었다. 인생의 가치를 발현하는 보고인 ‘뇌’를 활용한 하루 1시간 정규수련 뿐만 아니라 뇌활용 능력을 높이는 ‘개혈수련, 자아발견 심성수련, 파워브레인메소드(PBM), 마스터힐러'등의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주)단월드는 창립 26년을 맞이하여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입회하는 모든 고객에게 ‘월 회비 20% 할인’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 (주)단월드 홈페이지 : www.dahnworld.com
- 가까운 단월드 자동연결 : 1577-178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