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 로잔발레콩쿠르 … 한성우군, 한국남자 첫 2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제39회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성우(18·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사진)군이 2위에 입상했다. 한국 남자 무용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로잔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