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연예인 최강 동안” 설문 1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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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연예인 최강 동안으로 뽑혀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2월12일 글로리아 후속 MBC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엄동설한 폭풍눈물 연기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나라의 여신 피부마저도 빛나네”“민낯인가? 피부 완전 좋아” “여신의 피부는 다르구나”“빛이 나는 구나”“그대와 같은 피부를 저는 가질 수 있을까요 라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무엇보다 3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의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와 함께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화제이다.

클로즈업 장면에서도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실제로 보면 나이를 가늠하기가 훨씬 더 어려운 연예인이다.

남녀불구하고 누구나 실제나이보다 어려 보였으면 하는 게 모든 사람의 바람일 테지만 선천적인 타고난 피부가 아니라면 동안을 위한 자기관리의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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