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겨울바다를 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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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동계 혹한기 훈련을 받고 있는 해군 해난구조대(SSU, Ship Salvage & rescue Unit) 심해잠수사들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으로 뛰어들고 있다. ‘바다의 119’로 불리는 해난구조대는 해난상황 발생 시 최일선에서 인명과 장비를 구조하는 임무를 맡은 해군 내 최정예부대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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