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장으로 가고 있다. 벽에 미국 제33대 대통령인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트루먼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으며 미군 참전을 결정했다.(사진출처 : 로이터)
21일자 중앙일보 2,3면에 미중 정상과 그 뒤로 6.25 당시 미군 파병을 결정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초상화가 보이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외신은 원래 이렇게 찍지 않았는데 원본에서 트리밍 하니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사진출처 : 로이터)
중앙일보 온라인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