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에 오른 여세 몰아 한국 팬들에게 뛰어난 경기를 보여주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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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1면

4월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유로)에 참가하는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의 출사표. 국내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이 대회에는 KPGA투어의 상위 랭커 40여 명도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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