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 성당동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설맞이 이웃돕기 기금 마련 바자’에서 시민들이 떡국용 떡과 한과를 사고 있다. 행사는 28일까지 계속되며 수익금은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가정 돕기에 사용된다.
프리랜서 공정식
18일 대구시 성당동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설맞이 이웃돕기 기금 마련 바자’에서 시민들이 떡국용 떡과 한과를 사고 있다. 행사는 28일까지 계속되며 수익금은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가정 돕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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