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교복 공동구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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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수원시 교복공동구매학부모연대와 한국교복협회는 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신입생들의 교복 가격을 13만8000원으로 정하고, ‘착한교복’ 공급 협약식을 했다. 현재 교복 개별 구입가는 20만~30만원대이고 공동구매가도 15만~21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착한교복’은 중소 제조업체가 조합 형태로 운영해 제작비용을 줄였다. 협약식 참석자들이 학생들에게 공급될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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