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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00자 홍보관] 조선호텔 직영 뷔페 ‘비즈바즈’ 일본 규슈 요리 특집 진행 外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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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2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조선호텔 직영 뷔페 ‘비즈바즈’에서 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규슈 요리 특집을 진행한다. 대구·도미·명태살 등으로 만든 사쓰마아게 오뎅, 명란과 비슷한 명태알 멘타이코까지 흔히 접할 수 없는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일본식 포장마차 야타이에서는 돈코쓰·쇼유·쿠마모토·미소 등 일본의 대표 라멘을 대접한다. 유자 멘타이 데리야키 스테키, 야키 교자 등 즉석 철판요리를 해 테이블까지 서빙해 준다. 주중 점심 4만8000원, 저녁 6만1000원, 주말 점심 5만3000원, 저녁 6만3000원. 02-6002-7777.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에서 일본 정통 연회 요리인 가이세키 코스를 이번 달부터 내놓는다. 16년간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연구해 온 도쿄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출신 권오준 셰프가 총지휘한다. ‘정통 가이세키 요리’는 복어껍질젤리 애피타이저와 일본 효고현의 명주를 시작으로 보탄새우·줄전갱이 등 5종의 사시미, 참치턱살구이, 홋카이도산 게살튀김과 털게찜, 히말라야산 암염을 얹어 구운 성게알 덮밥, 일본 정통 마차와 과자 등 총 9코스의 메뉴로 구성된다. 저녁에만 나온다. 17만원. 스시가이세키 요리는 점심 10만원, 저녁 15만원. 02-3440-8000.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 한식 뷔페 ‘은하수’에서 다음달 28일까지 전통 떡과 고유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신년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굴 떡국, 떡숙주잡채, 떡갈비, 궁중떡볶이, 인삼꼬리찜, 쇠고기 안심 볶음 등 특별 메뉴와 제철 메뉴를 제공한다. 궁중떡으로 알려진 두텁떡과 쇠머리떡·꽃인절미·부편 등 우리 떡을 한데 모은 ‘우리 떡 코너’도 새로이 추가했다. 그외 다양한 전통 한과류와 100여 가지의 맛깔스러운 별미를 즐길 수 있다. 성인 점심 4만1000원, 저녁 4만7000원, 어린이 점심 2만3000원, 저녁 2만5000원. 02-3705-9141~2.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일식당 ‘마카도’는 다음달 28일까지 복어 특선요리를 내놓는다. 겨울철 물이 오르는 참복어를 사용한 코스 요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복어 코스요리는 정통 참깨두부와 교토 스타일의 전채요리, 복어로 만든 국·사시미·데리야키·튀김·지리·죽·초회 등 총 여덟 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코스 요리 외에도 복어 사시미·지리·튀김·초회 등 복어 요리를 일품으로 즐길 수 있고, 복어 지느러미가 들어간 히레사케도 준비돼 있다. 코스 메뉴는 15만원, 일품요리는 2만5000~15만원. 02-6282-6751.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아이스링크에서 다음달 28일까지 어린이 생일파티 이벤트를 연다. 아이스링크 옆 실내 가제보에서 알록달록한 풍선과 데코레이션으로 꾸며 생일파티를 즐길 수 있다. 생일을 맞은 어린이에게는 눈사람 모양의 생일 케이크와 인형을 생일 선물로 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생일파티 뷔페에는 햄버거·피자·떡볶이·블루베리치즈케이크·애플파이 등이 제공된다. 6만5000원. 핫도그·우동·아이스크림이 추가된 메뉴는 7만5000원. 아이스링크 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비는 무료. 10명 이상 신청 가능. 02-799-8495.

※‘300자 홍보관’은 식당·호텔·식품업체 등 먹을거리 관련 업계의 홍보 공간입니다. 신상품·이벤트 등 널리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으면 e-메일이나 우편으로 알려주십시오. 선별해 실어드립니다. e-메일: mole@joongang.co.kr 주소: 서울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 편집국 week&팀 ‘300자 홍보관’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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