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0주년 맞이 스페셜 이벤트” 12월 17일부터 전국 게스 매장 30% 감사 세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게스 코리아 에서는 2011년 게스가 세상에 태어난 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함과 동시에 그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0년 겨울 “30주년 맞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가올 게스의 3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게스코리아가 직 진출 한지 5년 만에 5배의 성장을 이루게 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처음으로 30%라는 대대적인 세일을 실시 하는 매우 이례적인 할인 이벤트 이다.
세일 품목은 게스 F/W 히트 제품인 패딩 점퍼를 포함한 의류뿐 아니라 국내외 탑스타들이 즐겨 신는 게스 슈즈, 그리고 보여주고 싶은 섹시 속옷 게스 언더웨어에 걸쳐 30% 할인이 진행되며, 전국 게스 매장(진, 슈즈, 언더웨어)에서 동시에 실시 된다

한편 이번 시즌 게스코리아는 “BLACK is fuel of LOVE” 라는 캠페인을 실시, 추운 겨울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을 나누어 줌으로 따뜻함을 전하고자 유승호, 한채영, 배다해, 토니안 등 많은 연예인들과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과 함께 연탄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 하였으며, 게스 매장에 비치된 연탄저금통을 통하여 많은 고객들이 함께 연탄 나눔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선행을 한 바 있다.
받은 만큼 돌려주고, 또 나눔의 행사를 통해 착한 소비를 만들어 내는 게스코리아의 스페셜 30주년 맞이 이벤트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