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해빙 무드’....똑똑한 할인분양 아파트로 시세차익 노려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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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했던 부동산 분양시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다. 집값이 바닥이라는 '바닥론'도 등장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세값의 가파른 상승이 매매값을 자극하는 현상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국통해양부에 따르면 9월 신고된 전국아파트 거래건수가 3만3685건으로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특히, 강남 3구와 5개 신도시아파트 거래량이 이 같은 기록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에 우수한 입지에 위치에 위치하고, 또, 향후 투자가치까지 고려해 볼 수 있는 있는 미분양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여러 혜택을 꼼꼼하게 따져보면, 흙속의 진주를 가려낼 수 있어, 내집마련을 휘망하는 수요자는 이런 시기에 똑똑한 할인분양을 노릴 만 하다.


전문가들은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수요자라면, 이런 단지를 항상 관심깊에 지켜보고 적극적인 문의나 행동을 할 시점인 것만은 분명하다"라고 조언한다.

고려개발은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에 157㎡, 186㎡, 187㎡(구 47,56, 57평형) 220세대로 구성된 평촌e편한세상을 6월부터 입주 중으로 현재 90%이상 입주를 마쳤고 전세가도 상당히 높게 형성이 되어 있다. 그 중 사정상 입주가 불가능한 3가구에 (187㎡ 구 57평)에 대한 할인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 가깝고, 서울 외곽순환로 평촌,학의나들목 이용이 쉽다. 강남과 불과 15분 거리고, 평촌신도시의 편의와 교육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입지적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3가구는 초기 투자목적으로 구입을 했다가 부동산 시장이 변화 돼, 입주를 하지 못하는 물량으로, 모두 로열층에 배정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또, 평촌 e편한세상 인근 의왕 내손동에 2011년 시작과 더불어 수도권에 가장 관심물량이 될 e편한세상 2,422가구가 공급 준비 중이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약 1,150여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인데, 공급 예정가를 감안하면, 평촌 e편한세상을 지금 분양을 받으시는 분은 아마 높은 시세차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한다.

평촌 e편한세상은 고객상황에 맞는 조건적용으로 최대 2억원 이상의 할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발코니샷시 및 확장을 무료로 제공, 계약금 5%, 선납할인, 입주 후 2년간 분양가의 55%에 대한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어, 중대형 내집마련 수요나,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31-424-18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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