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사업의 위험요소를 제거, 부자 되는 꿈을 실현하는 ㈜스토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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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은퇴를 앞두거나 하던 일이 불안해지면 누구나 생각하는 꿈 하나가 있다. 바로 “외식사업에 도전해 보는 것” 그러나 많은 사람이 도전하는 만큼 외식사업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전체 사업자의 한 자리 수에 머무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쉬워 보이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없이 뛰어들었다가 손해보기 쉬운 사업이 외식사업이다. 이 사업의 위험요소를 없애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성공의 길로 가는 방법은 없을까?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외식업체가 있다. 2005년 롯데백화점 본점(http://www.lotteshopping.com) 델리에서 최초로 선보인 아시안 누들바 “스토브”를 운영하는 ㈜스토브(대표이사 이상훈, www.istove.co.kr) 는 소자본 창업으로 대기업과의 상생경영을 통해 창업 6여 년 만에 4개 브랜드 100여 개 매장, 총 200여명의 직원과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 외식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스토브는 롯데백화점 델리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대기업 시스템과 고객맞춤형 서비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외식업체인 스토브가 갖고 있는 메뉴 개발 능력과 트랜드 분석에 집중, 앞서가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면서 부담 없이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즐기고 싶은 백화점 주 쇼핑객인 20대~40대의 여성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스토브는 롯데백화점 본점 델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2010년 8월 롯데백화점 전 점에 입점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2006년부터는 캐주얼 아시안팝 ‘아지노구니 노부’ 발산점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외식 브랜드 런칭과 각 브랜드의 전문성을 키우고, 매장을 확장해나가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품질의 음식을 보다 저렴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스토브를 창업한 이상훈 사장은 20살 때부터 신라호텔 외식사업부를 시작으로 인생의 절반이상을 외식업과 함께 한 인물이다. 특이 그는 1997년 국내 최초의 퓨전 레스토랑인 청담동의 <궁>오픈 팀장과 2002년 국내 최초 올가닉 누들바 <호면당>기획이사 등 앞서가는 청담동의 외식문화를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들보다 뛰어난 외식사업 감각을 습득했다.

20년 동안 국내 유수의 외식업체를 거치면서 직접 주방에서 요리와 서비스를 해본 경험과 트랜드를 체험한 이사장은 몇 개 외식 브랜드의 뼈아픈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발맞추면서, 앞서가는 외식 아이템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것만이 외식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터득하게 됐다.

㈜스토브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최초로 시작한 아시안 누들바 ‘스토브’는 현재 롯데백화점 전 점에 오픈해 있으며 ‘토리요리’와 ‘타비또’, ‘아지노구니 노부’ 등 핵심 브랜드들은 주요 상권에 현재 100여 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2011년 총 300여 개의 매장을 오픈을 계획 하고 있다.

특히, 아지노구니 노부 브랜드는 식사와 술을 곁들일 수 있는 매장으로 술과 안주 그리고 여러 종류의 퓨전요리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력적인 메뉴와 아이템, 철저한 현장운영은 스토브의 기본

㈜스토브는 이상훈사장을 비롯한 주요 멤버들은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 이상 대기업 과 청담동을 비롯한 서울 주요 외식업체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스토브의 가장 큰 자산이다.

스토브는 이들과 함께 맛의 기본인 요리사와 주방을 가장 존중하고 있다. 스토브는 다양한 메뉴개발과 아이템 개발을 위해 뛰어난 감각을 갖고 있는 요리사를 확보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기존에 있는 요리들도 스토브만의 새로운 방식을 통해 재편성해 나가고 있다.

이 강점은 사업초기 롯데백화점과의 원원전략을 통해서 스토브는 가장 잘하는 메뉴개발과 R&D에 집중하고 대기업의 시스템과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 외식사업의 안정적인 발판을 마련했으며, 그 안정적인 발판과 경험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내실 있는 브랜드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스토브가 꿈꾸는 미래, 세계적인 푸드테인먼트 기업

현재 대부분의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토브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착수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대상 브랜드는 국내 주요 유통업체 운영을 통해 검증된 브랜드 “토리요리”와 서울 주요 상권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시안 팝 “아지노구니 노부”를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스토브 이상훈 사장은 “스토브의 핵심 브랜드들은 대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외식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우려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이미 사업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들이며, 다른 외식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감각과 경험을 갖고 있어 가맹점주들에게 안정적인 사업을 이끌어 줄 것이며, 현재 스토브가 운영하는 매장 대부분이 직영점으로 운영 되고 있어 본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도 좋은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브는 가맹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브랜드 개발과 직영점 확장도 이어가며, 2011년 300여 개 매장 오픈과 외식 인프라 형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스토브 브랜드의 해외진출과 외식사업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생성하며, 세계적인 푸드테인먼트를 꿈꾸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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