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겨울에 파프리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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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전남 강진군 칠량면 ‘꾸메땅 영농조합법인’ 유리온실 안에서 농민들이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강진에서는 2개 영농법인이 9.2ha의 온실에서 연간 1550t의 파프리카를 생산, 수출 33억원을 포함해 4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파프리카 1개가 가진 비타민 C는 귤의 40배와 비슷하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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