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백운역 초역세권, 실투자금 2천만원대 오피스텔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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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진리치건설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아산오피스텔 회사 보유분을 특별 매각한다.

실투자금 2천만원으로 오피스텔 1채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주변 환경으로는 부평공원, 2001아울렛, 킴스마트, 부평도서관 등이 인접해 생활에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2011년 초부터 188억 원을 투입해 2013년까지 시민들의 휴식기능을 갖춘 3만㎡규모의 녹지를 조성하고 이곳에 대중교통 환승장, 휴식 공간, 놀이터, 만남의 광장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바로 옆에 부평아트센터에서는 연중 문화행사와 다양한 공연이 열리며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본 건물은 지하1층 ~ 지상9층 규모에 8,9층 2개 층은 38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즘 가장 임대수요가 많은 15㎡의 소형오피스텔이다. 빌트인 최고급 풀 옵션(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책상, 침대, 의자 등)이 제공되어 1인 또는 2인이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옥상 하늘정원에는 골프타석, 퍼팅연습장등의 다양한 편의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입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산오피스텔은 2010년 11월에 준공이 완료된 선시공 후분양으로, 토지 + 건물 구분등기이며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이다.

은행에서 3000만원 융자가 가능하므로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약 40만원을 받을 수 있어서 실수요뿐만 아니라 높은 수익률의 투자 대상으로도 적합하다.

분양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문상담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좋은 호실을 우선 분양받기 위해서는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다.

문의 032)502-086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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