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건희 회장과 신·구 컨트롤 타워 사령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1면

삼성그룹은 19일 전략기획실(가칭)을 복원하면서 김순택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부회장·왼쪽에서 둘째)을 책임자로 임명했다. 사진은 2006년 삼성SDI 대표 시절 이건희 회장(왼쪽)과 함께 일본 요코하마 평판디스플레이 전시회를 참관하는 김 부회장의 모습. 이학수 삼성물산 건설부문 고문(오른쪽)이 김 부회장 옆에 서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