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똑같은 방한복 ‘솜옷’ 입은 김정일 부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왼쪽)과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왼쪽에서 앞 열 셋째)이 12일 인민군 군부대를 시찰하고 있다. 김정일 부자는 이날 북한에서 ‘솜옷’으로 불리는 같은 종류의 방한 외투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