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휩쓴 5000만원 투자열풍!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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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 수 있는 투자 기회가 찾아 왔을 때를 대비해서 종자돈을 미리 마련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현재 종자돈을 5백만원 갖고 있는 사람과 5천만원을 갖고 있는 사람이 10년 동안 연 10%의 금리로 저축을 했다고 했을 때, 10년 후에 5백만원을 가진 사람은 1천3백만원 밖에 못 찾지만, 5천만원을 가진 사람은 1억3천만원을 찾을 수가 있다. 따라서 현재 종자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나중에는 너무도 큰 금액 차이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1억원이라는 종자돈을 만드는 것은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덩이를 뭉치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손이 시리고 힘들어도 눈덩이만 만들면 그 때부터는 눈사람 만들기가 수월해 지듯이 종자돈 1억원을 모은 뒤에 10억원을 만드는 것은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개별상가보다는 전문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부동산 PB들이 조언이다.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최근 은평 뉴타운 개발의 최대 수혜 지역인 불광 전철역에 유통업체의 삼성이라 일컫는 이랜드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영업중인 “팜스퀘어”가 시행사 보유분 중 일부를 실투자금 5,000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고 있어 화제다.

팜스퀘어는 연면적 9만7150㎡로 지하철 3,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며, 지하8층과 지상16층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킴스클럽, 지상1층~7층은 2001아울렛, 11층~14층은 CGV 9개관이 영업 중이며 이랜드그룹 에서 운영 관리 하고 있다.


특히 불광 역세권은 수도권 신도시 일산, 파주 등의 관문역할 지역으로 지하철 3,6호선 환승역과 서울 교통의 중심 요지로 서북 지역의 최고 핵심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109만평의 은평 뉴타운 1만5,200세대가 현재 입주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연신내 상권과 더불어 불광동 역세권 주변의 지가 상승과 유동인구 증가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1아울렛, 킴스클럽이 10년 장기임대 계약조건으로, 10년 동안 이랜드그룹에서 책임지고 점포를 관리․운영 해주기 때문에 투자 후에 신경 쓸 일이 전혀 없고 마치 은행에 맡겨 놓은 듯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실투자금 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거기다가, 최초 2년간 약 연12.6%의 수익이 보장되어 초기 투자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그 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 접수문의 : 02-350-9191
*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 우체국 : 014506-01-006591
* 예금주 : (주)팜스산업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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