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창업아이템 ‘맛깔참죽’ - 체인점 생존율 3년간 91%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일반 음식창업 가맹점 생존율 28%에 비해 놀라운 생존율 기록
-안심창업의 대표주자 되다

요즘 들어 대기업에서 퇴직하고 음식점 창업을 하려고 알아보려는 조기퇴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와 경험 없이 급히 창업하려고 뛰어들었다가는 폐업하기 좋은 요즘의 경기라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무엇보다 창업을 함에 있어 가맹점의 생존율과 폐점율을 체크하는 것이 예비창업자들의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처럼 창업 이전에 폐점율부터 걱정해야 하는 이 어려운 시기에서도 맛깔참죽 가맹점 생존율 3년간 91%를 기록한 유망하면서도 안심되는 창업 아이템이 있다. 바로 죽 전문점 ‘맛깔참죽(www.yesjuk.com)’이다.

죽 전문점 가맹점 ‘맛깔참죽’은 국내산 완도 전복이 들어간 ‘전복죽’,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닥터죽’, 아이를 위한 즉석 건강식인 ‘이유식죽’을 주력메뉴로 하여 기존 죽과 차별화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프랜차이즈이다.


2010년 중소기업청 조사에 따르면, 대표적인 창업 업종인 외식 프랜차이즈의 3년간 생존율은 28%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에 반하여 죽 전문 가맹점 맛깔참죽의 폐점율은 3년간 9%로 생존율 91%를 유지하며 매장을 운영 하고 있다.

왜 죽 전문점 맛깔참죽의 폐점율은 9%밖에 되지 않을까?

성공창업을 이루어 낸 맛깔참죽의 5가지 경쟁력을 보면 알 수 있다.
첫째, MSG를 쓰지 않고도 낼 수 있는 맛 (맛의 경쟁력). 둘째, 소수의 직원으로 운영가능한 죽자동조리시스템 (인건비 절감). 셋째, 다양한 기능성 메뉴들. 넷째, 점 관리 시스템으로 능동형 프로그램 100일 활성화 수퍼바이저의 매장 관리. 다섯째, 안정된 웰빙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맛깔참죽’의 맛에 대한 경쟁력과, 적은 투자비용,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노하우는 ‘죽이야기’와 ‘본죽’ 등 동종업계 가맹점들과의 경쟁과, 타 업종의 체인사업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남으며 가맹점 생존율 91% 기록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겠다.


맛깔참죽 교하점 안혜경점주는 “창업 이후 고객들에게 웰빙과 천연재료를 강조하고, 천연조미료를 써 맛을 내다보니 단골 손님이 늘게 되었다. 특히나 자동죽조리시스템인 ‘죽메이드’는 맛을 내는 효자라서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기업 직장인 연봉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라고 표현했다.

이처럼 죽 전문점 ‘맛깔참죽’을 통해 성공창업에 이른 가맹점주들을 보며 ‘맛깔참죽’ 가맹사업본부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이 어려운 시기에 성공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의 성공창업을 부러워하며 무작정 따라하기 전에 왜 그 창업아이템은 성공을 했을까? 분석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 고 말하고 있다.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재료부터 천연재료를 써 맛의 경쟁력이 높고, 체계적인가맹점 관리를 통해, 3년을 경영하며 폐점율이 단 9%에 지나지 않는 안심창업 아이템 ‘맛깔참죽’의 10년 뒤 생존율을 기대해 본다.

홈페이지 : www.yesjuk.com
창업문의 : 02-766-123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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