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환보유액 2933억 달러 … 사상 최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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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 달러·엔 등 외화 다발이 쌓여 있다. 한은은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2933억5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5억7000만 달러(1.23%)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외환보유액 집계가 시작된 1971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서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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