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에서 일어선 조시 해밀턴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90호 02면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조시 해밀턴은 약물ㆍ알코올 중독 등 구렁텅이에 빠졌다가 일어섰다. 지금 월드시리즈에서 뛰는 그의 스토리는 영화 ‘내추럴’의 주인공을 닮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