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터민 합동결혼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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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북한 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이 21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학에서 열렸다. 주례를 맡은 이재오 특임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5쌍의 신랑 신부들이 행진에 앞서 손들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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