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은행’ 설립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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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금창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홍영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왼쪽)이 1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한국인체조직기증원 서울성모조직은행’ 공동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사람은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이다. 서울성모조직은행은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 인체조직 전문구득기관이다. 인체조직 구득 및 이식 통합관리업무와 인체조직 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를 맡는다.

[사진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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