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원한다면 영업직부터 시작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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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돈부터 모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영업 능력이 문제라는 것이 세일즈파워(http://salespower.kr) 차돈호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영업을 권장하고 영업노하우와 각종 구인구직 정보를 나누는 사이트를 만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돈호 대표는 과거 신한생명 법인영업 특판팀에서 3 년간 한번도 1 등을 놓친 적이 없었고, 그 다음해에 현대종합상조에 스카우트 되어 현대종합상조 2006 년도 연도대상식에서 그 해의 신인상을 수여하는 등 영업에 있어서는 탁월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러기에 누구보다 더 영업직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영업직을 통한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잘 알기에 영업직에 특화된 사이트인 세일즈파워를 통해 영업직 종사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세일즈파워는 구인을 원하는 회사나, 구직을 원하는 영업직 지원자가 광고 등록을 하면 회원수 약 66,700 명에 이르는 네이버 ‘창사영(창업,사업,영업 아이템)카페’(http://cafe.naver.com/bluemp3)에 등록돼 관련 정보가 빠르게 전파된다.

이 외에도 이들은 영업직, 구인구직, 영업노하우를 제공하는 네이버 ‘세일즈파워카페’(http://cafe.naver.com/82enjoy, 회원수 약 7,650 명), 네이버 ‘영업아이템 카페’(http://cafe.naver.com/firstdreamcafe, 회원수 약 1,270 명) 등에 동시 노출된다.

이외에도 세일즈파워는 플래티넘채용정보란에 국민은행, 시티은행 등 제1금융권 업체의 관련 정보를 게시하는 등 협력을 해 나가고 있다.

세일즈파워 차돈호 대표는 “취업이 어려울수록 일찌감치 창업을 꿈꾸는 젊은 예비창업자들이 많은데, 창업은 본래 영업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기에 무엇보다 자신만의 성격과 재능에 맞는 영업직에 최소 3~5 년 정도 경력을 쌓아야 한다”며 “그 분야의 영업노하우와 인맥 즉 인프라를 갖춘 후, 창업을 하게되면 창업 초기시 누구나 닥칠 수 있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터넷취업연합회 정용희 회장은 “일반 취업포털들은 백화점식 종합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건설워커(건설), 세일즈파워(영업) 메디컬잡(의료), 미디어잡(방송), 디자이너잡(디자인), 훈장마을(강사), 샵마넷(샵마스터), 이엔지잡(이공계 기술) 등 특정 분야 구직자들을 집중 공략하는 전문 취업사이트가 최근 구직자들에게 빠르게 어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번쯤 창업을 고려하고 한다면 영업직전문 구인구직사이트 세일즈파워에서 관련분야의 경험을 쌓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창업성공에 한 단계 빨리 다가가 보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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