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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오상용원장의 자연통합의원이야기①] 온새미로™으로 수술ㆍ약물 없이 척추질환 치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척추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통증, 감각저하, 근육 약화, 팔이나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 손발 저림 등 여러 가지 증상과 통증을 호소한다. 대표적인 척추질환으로는 디스크, 척추협착증, 척추수술 후 재발증후군, 교통사고에 의한 경추ㆍ요추손상 등이 있다. 특히 척추질환은 기침이나 재채기, 운전이나 물건을 들어 올리는 등 일상적인 습관만으로도 악화ㆍ재발하기 쉬워 완치에 어려움이 있다.
자연통합의원의 오상용원장은 “디스크 등 척추 관련 환자들이 한방, 물리, 약물치료를 비롯 해, 심한 경우는 수술까지 받지만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대다수의 치료법들이 근본적인 원인 개선보다 일시적 통증 완화에 그쳐 장기적으로 재발이 반복돼 퇴행성 변화로 진행되는 우려를 안고 있다”고 말한다.

수술ㆍ약물 없이 척추질환 원인 개선

디스크 수술 후 더 이상 힘든 일을 하지 못해 무기력하게 퇴사하는 근로자들, 증상완화 목적으로 부작용을 감수하며 처방되는 진통 약물들, 증상만을 감소시키는 물리치료로는 척추질환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힘들다. 그러나 최근 수술이나 약물 치료 없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온새미로™ 특수치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치료방법은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란 뜻의 순우리말인 ‘온새미로’에서 그 의의를 따왔다.

근골격계 질환, 온새미로™ 특수치료법 으로

온새미로™ 특수치료의 선두주자인 오상용자연통합의원은 2007년 국내 최초 개원한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근골격계특수치료센터 소장을 역임한 오상용 원장이 20년간 집적한 자연통합의학 치료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오원장은 산업현장 곳곳을 누비며 임상실험을 통해 얻어낸 노력의 결과로 지금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근골격계질환 치료의 명의로 거듭났다.
오원장은 “디스크뿐만 아니라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은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자연통합의학치료는 스트레스 등 디스크를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의 전반적인 원인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때문에 재발이 거의 없는 원인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온새미로™ 특수치료는 MRI검사나 근골격계 초음파검사 외에 근골격계 영양검사, 운동역학검사, 혈액순환검사, 스트레스검사, 세포회복력검사, 활성산소 및 동적 체평형검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검사를 통해 EWMT(에너지작업동작치료), BT(생체증식치료), MSCT(근골격계 원적외선 균등온열치료), 질환별 맞춤 운동처방, ESWT(체외충격파치료), FIMS(근육내자극요법), PROLO(증식치료), TMS(스트레스치료), 광선치료, 도수치료, 온새미로 테이핑치료 등이 통합적으로 이뤄진다.

척추질환의 유형과 온새미로™특수치료를 통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디스크
척추 사이의 디스크는 허리의 상ㆍ하 회전 시 쿠션 역할을 하는 타원형 구조물로 가운데 있는 말랑한 수핵을 감싸고 있는 섬유륜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찢어지며 그 안에 있는 수핵이 흘러나와 척추 신경을 압박하여 목ㆍ허리 통증, 감각저하, 근육 약화, 팔다리 방사통,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심할 경우 방광이나 내장을 조절하는 신경을 압박해 요실금, 내장조절기능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주요원인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도하게 허리를 구부려 뒤트는 일이나 운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경우 발병하기 쉽다.
디스크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한방치료 외에도 디스크용해술, 수핵자동흡입술, 레이저시술, 관절경시술, 고주파시술 등 간접수술법과 미세현미경수술, 척추교정강화수술, 경피적 척추성형술 등 직접수술법들이 있다.
디스크 관련 온새미로™ 특수치료는 병적으로 긴축되어 있는 척추 사이 근육을 회복시켜 신경을 압박하는 수핵을 다시 흡수시키고 심부 중심근육을 강화해 허리의 안정을 되찾게 도와준다. 또 근육의 영양과 혈액순환을 개선해 허리 본래의 기능을 되살린다.

◇척추협착증
척추협착증(spinal stenosis, lumbar)은 중앙의 척추관, 신경다발이 지나는 후관절의 전내측에 있는 신경근관(never root canal)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마비되거나 바깥쪽 신경다발이 만성적으로 눌려 요통이나 하지에 복합적인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그 원인으로는 노화에 의한 척추와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주로 꼽힌다.
척추협착증 치료에는 수술과 비수술적 치료가 있으나 이 질환이 절대 마비를 유발할 정도의 응급질환이 아니라는 점과 수술을 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수술환자의 27%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척추협착증 관련 온새미로™ 특수치료는 근본원인인 퇴행성변화를 개선하고 압박부위의 공간을 넓혀주며 혈액순환을 회복시켜 척추를 되살리는 특수치료이다. 또한 과학적인 운동치료와 작업동작치료를 통해 재발을 예방한다.

이밖에 척추질환으로는 ‘척추수술 후 재발증후군’과 ‘교통사고로 인한 손상’ 등이 있다. 척추수술 후 재발증후군이란 수술적 치료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더욱 악화되는 경우로 디스크 재발이나 척추불안증 등으로 나타난다.
교통사고에 의한 경추ㆍ요추 손상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목ㆍ허리 디스크로 만성화될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사고 당일 불편함이 없을지라도 특정부분 손상이 근접부위로 쉽게 파급돼 협력근과 길항근에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골병이 깊어진다.
오상용자연통합의원은 ‘척추수술 후 재발증후군’과 ‘교통사고환자 조기집중치료’를 위해 전문적인 진단과 손상부위를 직접 회복시키는 전문클리닉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금요일 저녁에 입원하여 일요일에 퇴원하는 주말집중치료도 운영중이다.

<도움말: 오상용자연통합의원 척추/관절/신경치료 전문>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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