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 ‘한국 음악교육’ 주제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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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경미(48·사진) 경남대 교수가 27~2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옛 레닌그라드 음악원)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음악학회에서 ‘한국의 음악교육’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씨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초청교수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의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문인아카데미에서 주는 최고의 예술상, 극동아카데미로부터 명예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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