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자두로 이제 나도 피부미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열정적인 계절 여름이 되면,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자그마한 과일이 있으니 첫 맛은 새콤하고 끝 맛은 달콤한 새콤달콤 붉은 자두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식감이 부드럽고 맛은 달짝지근하며 은은한 향이 일품인 복숭아도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과일 중 하나다. 마치 수줍은 소녀의 두 볼을 연상케 하는 붉은 자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고 칼슘, 철분 등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 및 감기예방에 좋으며 식이섬유까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펙틴의 함유로 변비예방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아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또한 복숭아는 수분과 당분이 풍부하며 비타민 A와 펙틴, 유리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섭취 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워줄 뿐 아니라 발육의 도움과 야맹증 개선에 좋다. 또한 장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에 좋고 어혈을 풀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울러 복숭아 껍질은 체내에 쌓인 독을 없애는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흡연자들에게 좋으며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어 여름철 건강식품으로도 그만이다. 이러한 몸에 좋고 맛도 일품인 자두와 복숭아의 제철을 앞두고 보다 맛있고 신선한 자두와 복숭아를 재배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농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름진 땅과 자연의 바람, 값진 땀이 키워내는 ‘대왕자두, 복숭아농장(대표 오흥수)’이 바로 그곳이다. 경북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이곳은 인공적이고 화학적인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직 인체 무해한 건강한 재배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가장 신선하고 당도 높은 자두와 복숭아를 생산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왕자두, 복숭아농장 오흥수 대표는 “자두와 복숭아는 날로 먹으면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고 주스나 잼 등을 가공하여 먹으면 오랫동안 그 맛을 즐길 수 있다”면서 “자두와 복숭아는 인체에 매우 이롭기 때문에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이기까지 했다”고 그 효능을 설명했다. 오 대표는 이어 “대왕자두, 복숭아농장은 자연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농장을 찾아주시는 고객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드리고 있다”면서 “농장의 알맞은 기후 조건과 더불어 더 좋은 품질의 자두 및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역설했다. 과거 중국에서는 불로불사(不老不死)의 과일로 불렸을 만큼 건강에도 이롭고 맛과 향이 좋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자두와 복숭아. 어느 때보다 무더울 올 여름에는 자연의 기운이 듬뿍 담긴 대왕자두와 복숭아로 바쁜 일상에 지친 체력은 보강하고 피부미용과 다이어트는 지혜롭게 챙겨보는 것은 어떨지. 판매기간은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가능하다. 5kg, 10kg 전국택배 가능하고 미리 예약접수 받고있다. 대왕자두, 복숭아농장 018-781-88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