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받은 ‘김치 명인’ 유정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81호 02면

유정임(55) 풍미식품 대표는 ‘김치 명인’이다. 한식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4년 전 재래시장의 작은 김치가게에서 3층짜리 공장의 중견 여성 기업인이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