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LCD TV전문기업 디보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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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LCD TV전문기업 디보스(www.diboss.com)가 새 브랜드 로고를 만들었다. 디보스는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전담 콜센터를 두는 등 국내 애프터서비스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객 콜센터 전화는 1588-6337.

◆중견디스플레이업체의 모임인 한국디스플레이기업협의회(KoDIA)가 디자인.설계.금형.사출.프레스 분야의 중소협력업체 10개사를 새로 영입했다.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패널을 받아 제품을 만드는 이 협회의 회원사들은 LCD TV와 PDP TV의 부품 금형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공기청정기 전문업체인 청풍은 외국어 교육 전문기관인 YBM 어학원과 함께 '청정 공기' 캠페인을 한다. 청풍은 종로, 신촌, 강남 등 YBM 어학원 6곳의 스터디 룸 등에 청풍무구 공기청정기와 산소발생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학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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