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호 출전권 못 따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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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호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퀄리파잉스쿨 최종 6라운드에서 합계 8오버파로 공동 1백36위, 재미교포 이한주(25)와 이승만(22)도 각각 공동 1백위와 1백36위에 그쳐 PGA투어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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