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공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발명반을 이끄는 한편, 스스로도 각종 특허를 따낸 발명왕 선생님이다.
'엔진가동 중 발생하는 공기 흡입력을 위한 자동차 브레이크 자동 제동장치에 관한 연구'로 산업자원부장관상과 발명특허를,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비상 안전장치에 관한 연구'로 실용신안특허를 획득했고 국내 자동차 생산업체에서 실용화 제안을 받았다. 올해 초 부산광역시 교육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교육청 내 중학생 발명영재반을 이끌고 있다.
-줄곧 공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발명반을 이끄는 한편, 스스로도 각종 특허를 따낸 발명왕 선생님이다.
'엔진가동 중 발생하는 공기 흡입력을 위한 자동차 브레이크 자동 제동장치에 관한 연구'로 산업자원부장관상과 발명특허를,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비상 안전장치에 관한 연구'로 실용신안특허를 획득했고 국내 자동차 생산업체에서 실용화 제안을 받았다. 올해 초 부산광역시 교육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교육청 내 중학생 발명영재반을 이끌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