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 마사회장 名博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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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윤영호(尹英鎬·62)한국마사회장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육군회관에서 자신의 유년·군인·경영자 시절의 얘기를 담은 자서전 『장군이라 불러주세요』 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카자흐스탄과의 친선교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동카자흐스탄 국립대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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