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중앙일보서울국제마라톤>오늘부터 등번호표 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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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마라톤사무국은 24∼26일(오전 11시∼오후 8시) 3일간 올해 중앙일보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에게 등번호표와 관련 용품을 나눠준다.

24일은 중앙일보 호암아트홀 뒤편 '의주로 주차장'에서, 25·26일은 호암아트홀 로비에서 배부한다.

등번호표를 받으려는 사람은 본 사무국이 발송한 '뉴스레터'(참가신청 확인용 안내장)를 지참하면 된다. 단체의 경우 대표자가 일괄해 수령할 수 있다.

사무국은 등번호표 외에 기록칩(스피드칩), 대회안내 책자 및 러너스가이드, 기념 셔츠, 유한양행 S-로션, 뉴발란스 구입 할인권 등도 나눠준다.

한편 같은 기간 본사 호암아트홀 로비에서는 스포츠용품 엑스포가 열린다. 이번 대회 협찬사인 뉴발란스 제품을 비롯한 유명 스포츠브랜드 용품이 전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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