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빈곤 등 주제로 남아공서 열린 국제회의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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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1.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회의 이후 10년 만에 빈곤과 지구 환경 문제 등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동 대책을 마련코자 지난 4일까지 열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회의는? (5-10)

2.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메탄·아산화질소·염화불화탄소(프레온) 등의 농도가 높아지며 온실의 유리와 같은 작용을 함으로써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은?(10-12)

3. 현재 인류가 이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석탄·석유·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을 이용하는 연료는? 이산화탄소가 여기서 가장 많이 나온다.(10-12)

4. 지구 온난화 현상과 기상 이변을 일으키는 온실 가스를 90년도 수준에서 더 이상 늘리지 않기로 한 국제협약은? 92년 리우회의에서 채택돼 이듬해 각국의 비준을 거쳐 발효됐다.(10-12)

※괄호 안은 본지에 기사가 실린 날짜와 지면(5-10은 5일자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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