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 사장 윤문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소프트웨어업체 한국베리타스는 27일 윤문석 한국오라클 회장을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대우를 거쳐 1993년 한국오라클에 입사해 한국오라클 영업본부 이사.사장.회장을 지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