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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립니다] 7월 7일자 E1면의 ‘벤처 큰 장, 10년 만에 다시 섰다’ 기사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7월 7일자 E1면의 ‘벤처 큰 장, 10년 만에 다시 섰다’ 기사 중 ‘…홍익세상을 세우고 앱 관련 플랫폼을 제작해…’ 부분이 중복 게재된 채로 일부 지역에 배달됐습니다. 해당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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