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6월 13일자 7면 '시가 있는 아침'에 실린 시 '바바리아의 용담꽃'의 역자를 정종화씨에서 황재광씨로 바로잡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